"황토와 나무소리"는 인간존중 사상이 배어있는 우리나라 전통의 건축방식을
살리면서도 보다 편안한 집을 짓고자 노력합니다.
그 일한으로 순수 자연소재로만 고집하며 집을 짓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야되는 집은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단일 민족으로써
오랜세월 흙과 구들 문화에 적응되어진 민족입니다.
하여 당사의 생각으로는 생활의 절반을 집에서 보내시는 것이라면 적어도 사람이 생활하는 곳
즉, 사랑하는 가족과 내가 먹고 자는 집은 숨을 쉬는 집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자연스러움이 가장 건강한 집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황토와 나무소리 대표 양재홍
